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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딸 이소미, KLPGA 개막전 우승 쾌거

기사승인 2021.04.16  0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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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출신' 이소미(2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개막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소미는 이번 우승으로 KLPGA 통산 2승째를 거뒀다.
이소미는 11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370야드)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적어낸 이소미는 2위 장하나(29)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 우승 상금 1억2600만원을 거머쥐었다.


1타 차 단독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이소미는 이날 3번홀에서 보기로 이다연, 장하나에 공동 선두를 허용했지만 6번홀과 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주도권을 다시 잡았다.
9번홀에선 보기를 범하며 장하나에 1타 차로 추격을 받았지만 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고 승기를 잡았다. 이후 17번홀에서 보기를 했지만 18번홀을 파로 막으면서 2타차 우승을 완성했다.
이로써 이소미는 지난해 10월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데 이어 6개월 만에 통산 2승 고지를 밟았다.
국가대표 출신인 이소미는 완도 출신으로 한국 남자 골프의 살아 있는 전설 최경주(50)의 모교이기도 한 완도 화흥초등학교에서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워왔다. 이소미는 오래된 연습장에서 스윙을 다듬고 백사장에서 벙커샷 연습을 하며 실력을 갈고 닦았고 지난 2019년 KLPGA 투어에 데뷔했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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