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박주성 기자 pressmania@naver.com 입력 2020.11.28 14:39 수정 2020.11.28 14:41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최근 조기 풍년으로 여수 선단이 완도 구)해경부두에 정박해 고금·신지 아주머니들이 조기를 그물에서 떼고 있다. 선단들은 어획량 증가로 하역항과 조기 떼는 일꾼들을 찾느라 날마다 부산하다. 글 사진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박주성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최근 조기 풍년으로 여수 선단이 완도 구)해경부두에 정박해 고금·신지 아주머니들이 조기를 그물에서 떼고 있다. 선단들은 어획량 증가로 하역항과 조기 떼는 일꾼들을 찾느라 날마다 부산하다. 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