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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적기 모내기로 고품질 쌀 안정 생산에 총력

기사승인 2020.05.29  14: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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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관내 1,922ha 적기 모내기


완도군은 본격적인 농사철에 접어들면서 올해 쌀 생산 목표량을 9,226톤으로 정하고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관내 1,922ha 적기 모내기를 위한 농가 지도와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적기 모내기가 중요한 이유는 너무 일찍 심을 경우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 증가로 벼 알의 양분 소모가 많아 심복백미, 금간쌀(동할미)이 늘어나 미질이 떨어지고, 너무 늦게 심으면 충분한 영양생장을 하지 못하여 벼 알 수가 적고 수량이 줄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지역 중만생종 이앙 적기는 5월 25일~6월 10일이고, 보리 및 사료 작물 이모작 논은 6월 10일~6월 20일 사이에 이앙하는 것이 수량과 품질 면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쌀을 생산할 수 있다.

모내기 적정 포기 수는 3.3㎡당(평당) 최고 품질 쌀 생산단지 및 유기재배단지 60주, 일반답 70~75주, 간척지 75~80주가 적정하고, 포기당 모수는 3~4본을 심어야 분얼이 잘되어 수량 면에서 유리하고, 병해충 발생이 줄어든다. 

고령화에 따라 본논 방제가 어려운 농가의 경우 효과적으로 초기병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모내기 당일 벼물바구미, 애멸구, 도열병 등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는 육묘상자 처리농약을 모판에 처리하면 일손을 줄이면서 효과적으로 방제 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준열)는 “6월 중순까지 적기에 모내기가 끝날 수 있도록 현장 지도하고 모내기가 완료가 되면 농업 재해를 예방하고 영농 단계별 적기 영농 추진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가 지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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