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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면 여성단체협의회, 장애인 위기세대 환경정비 나서

기사승인 2019.10.18  13: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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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고금면 여성단체 협의회는 신장리 손모씨의 집을 대대적으로 청소했다.

손모씨는 선천적인 소아마비 증세로 다리가 불편해 보행이 어렵고 15년 전에 배우자마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장애인이다.

이날 사랑나눔 자원봉사활동은 최은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집안내부에는 헌 이불, 의복, 양은그릇 세트 등 잡동사니와 생활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다. 또 벽지와 장판은 너덜너덜 퇴색되고 찢어져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다.

내부에는 먼지와 심한 악취로 인해 청소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방진마스크로 중무장해 폐물품을 깨끗이 처리했다.

정인호 고금면장은 손수 현장을 방문해 여성회원들을 위문 격려하면서 늘 외로운 삶에 지친 장애인 세대를 돌봐 주신 여성회원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하다 면서 가슴 뿌듯한 마음으로󰡒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진정한 복지사회를 활짝 펼쳐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사회공동체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최은숙 회장을 중심으로 완도장보고수산물 축제 면민 사랑나눔 중식봉사(1,500명분), 돈사 결사반대 투쟁, 위기세대 가전제품 지원, 다문화가정 친정어머니 되어 주기, 김장김치 나눔 봉사 등 복지사회 구현에 앞장섬은 물론 고금면 여성들의 리더로서 역할 수행을 다해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이끌고 있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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