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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태풍 피해, 후속조치 들어가

기사승인 2019.10.18  1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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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난히 가을 태풍이 많았던 가운데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제 17호 태풍 ‘타파’와 제 18호 태풍 ‘미탁’ 이후로 한반도에 영향을 줄 만한 태풍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태풍 ‘타파’와 ‘미탁’은 우리 군에 많은 피해를 입혀 아직 복구작업이 끝나지 않았다.

제 17호 태풍 ‘타파’는 총 피해액 약 1억 9000만원의 피해를 입혔으며 평균 강우량 115mm, 최대 풍속 35m/s의 강한 바람을 동반했다. 공공시설 피해는 17건 사유시설은 362건 피해가 발생했다. 18호 태풍 ‘미탁’의 경우 총 피해액 약 9억 2000만원의 피해를 입혔으며 평균 강우량 156mm, 최대 풍속 27m/s의 강한 비를 동반했다. 특히 ‘미탁’은 짧은 시간내에 집중호우 형태로 비가 내려 도로가 잠기고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어 큰 피해를 남겼다. ‘미탁’의 강한 비로 건물 침수 75동, 도로 침수 13개소에서 발생했다.

연이어 발생한 태풍에 수산분야는 총 4500만원의 피해가 9개 어가에서 발생했다. 특히 김 어가의 경우 피해액이 2300만원에 달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2019년에 발생한 수산분야 전체 피해는 약 1억 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태풍 ‘미탁’은 단시간에 많은 비를 내리면서 배수시설의 문제도 보였다. 만조 시기에 많은 비가 내리자 해수면이 올라오고 배수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자 도로가 물에 잠기고 일부 건물은 침수되었다. 군에서는 배수로 덮개 교체 및 양수기 추가 구입, 우수·오수관로 주기적 준설 및 침수 예방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사업 추진으로 예방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김영만 기자 geeer2541@naver.com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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